서울 광나루역 근처 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11.11 (00:25)
수정 2020.11.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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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근처 지하차도 앞 도로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퇴근 시간 천호대교 방향 4개 차선 가운데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진소방서 제공 ]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퇴근 시간 천호대교 방향 4개 차선 가운데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진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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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나루역 근처 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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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00:25:09
- 수정2020-11-11 00:48:00
오늘(10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근처 지하차도 앞 도로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퇴근 시간 천호대교 방향 4개 차선 가운데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진소방서 제공 ]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퇴근 시간 천호대교 방향 4개 차선 가운데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진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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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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