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숨진 16개월 여아 ‘학대 혐의’ 엄마, 오늘 구속영장 심사
입력 2020.11.11 (05:00) 사회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6개월 여자아이의 어머니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11일) 열립니다.

서울남부지법은 그제(9일) A 씨에 대해 아동학대 치사, 학대 등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의 실질심사가 오늘(11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에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A 씨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방임한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학대해 사망하게 한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여아는 지난달 13일 서울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실려 와 치료를 받다 숨을 거뒀습니다.

병원 측은 숨진 아이에 대해 학대 정황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숨진 16개월 여아 ‘학대 혐의’ 엄마, 오늘 구속영장 심사
    • 입력 2020-11-11 05:00:50
    사회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6개월 여자아이의 어머니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11일) 열립니다.

서울남부지법은 그제(9일) A 씨에 대해 아동학대 치사, 학대 등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의 실질심사가 오늘(11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에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립니다.

A 씨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방임한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학대해 사망하게 한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여아는 지난달 13일 서울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실려 와 치료를 받다 숨을 거뒀습니다.

병원 측은 숨진 아이에 대해 학대 정황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