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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캄보디아, 헝가리 장관 관련 확진자 늘어나…보건당국 긴장
입력 2020.11.11 (06:42) 수정 2020.11.11 (07:1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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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헝가리 외무장관 방문과 연관된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 현지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했던 시야르토 페테르 헝가리 외무장관은 하루 뒤 다음 순방지인 태국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보건 당국은 훈센 총리를 비롯해 시야트로 장관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900여 명에게 격리 조치 내리고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인데요.

지난 이틀 동안 나온 검사 결과, 경호 요원과 캄보디아 주재 헝가리 대사 등 총 4명이 확진 됐으며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시야트로 장관의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보건 당국은 전파 차단을 위해 수도 프놈펜과 인근 지역 각 급 학교에 2주간 휴교령을 내렸으며 전국 영화관과 박물관 등의 영업도 무기한 중단시켰습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캄보디아, 헝가리 장관 관련 확진자 늘어나…보건당국 긴장
    • 입력 2020-11-11 06:42:31
    • 수정2020-11-11 07:10:35
    뉴스광장 1부
캄보디아에서 헝가리 외무장관 방문과 연관된 코로나 19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 현지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했던 시야르토 페테르 헝가리 외무장관은 하루 뒤 다음 순방지인 태국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보건 당국은 훈센 총리를 비롯해 시야트로 장관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900여 명에게 격리 조치 내리고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인데요.

지난 이틀 동안 나온 검사 결과, 경호 요원과 캄보디아 주재 헝가리 대사 등 총 4명이 확진 됐으며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시야트로 장관의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보건 당국은 전파 차단을 위해 수도 프놈펜과 인근 지역 각 급 학교에 2주간 휴교령을 내렸으며 전국 영화관과 박물관 등의 영업도 무기한 중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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