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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 나아가자” 한-일 우정 다진 축제 한마당
입력 2020.11.11 (07:36) 수정 2020.11.11 (08:0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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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일본, 가깝고도 먼 두 나라가 문화 교류로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일 두 나라의 특색 있는 전통 공연이 어우러진 흥겨웠던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김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사물놀이가 성대한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2020년 한일 축제 한마당. 수문장군님 문 엽쇼~~"]

한국을 대표하는 사물놀이패 김덕수 사물놀이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국악단 락음국악단의 합동 공연.

타악과 현악이 어울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우정의 해로 시작해 올해로 어느덧 16회를 맞은 한일축제한마당.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 :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2021년에도 더 멋진 한일축제한마당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처럼 문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두 나라 간 이해를 넓히는 산실이 돼 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된 올해 축제.

["곤이치와. 안녕하세요!"]

현대적인 감각이 녹아 있는 일본 고유의 가락과 선율이 흥을 더합니다.

평소엔 만나보기 힘든 화려한 일본 전통 공연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두 나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한일축제한마당.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독도 영유권과 위안부 문제 등 두 나라 사이에 아직 풀리지 않은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대립과 갈등을 넘어 '하나되어 나아가자'는 그 다짐대로 참석자들은 이 우정을 내일로 이어갈 것을 기약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영상편집:권형욱
  • “하나되어 나아가자” 한-일 우정 다진 축제 한마당
    • 입력 2020-11-11 07:36:51
    • 수정2020-11-11 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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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일본, 가깝고도 먼 두 나라가 문화 교류로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일 두 나라의 특색 있는 전통 공연이 어우러진 흥겨웠던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김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흥겨운 사물놀이가 성대한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2020년 한일 축제 한마당. 수문장군님 문 엽쇼~~"]

한국을 대표하는 사물놀이패 김덕수 사물놀이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국악단 락음국악단의 합동 공연.

타악과 현악이 어울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우정의 해로 시작해 올해로 어느덧 16회를 맞은 한일축제한마당.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 :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2021년에도 더 멋진 한일축제한마당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처럼 문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두 나라 간 이해를 넓히는 산실이 돼 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된 올해 축제.

["곤이치와. 안녕하세요!"]

현대적인 감각이 녹아 있는 일본 고유의 가락과 선율이 흥을 더합니다.

평소엔 만나보기 힘든 화려한 일본 전통 공연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두 나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한일축제한마당.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독도 영유권과 위안부 문제 등 두 나라 사이에 아직 풀리지 않은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대립과 갈등을 넘어 '하나되어 나아가자'는 그 다짐대로 참석자들은 이 우정을 내일로 이어갈 것을 기약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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