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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기술사업화 대전’ 개막…148억 원 투자협약
입력 2020.11.11 (07:49) 수정 2020.11.11 (09:17)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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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대전'이 오늘 개막해 나흘 간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개막식에서는 고부가가치 황금넙치 종자를 개발해 6개국에 124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영어조합법인 해연이 해양수산 과학기술대상을 받았고 중소벤처기업 10곳과 총 1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식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개막식에서는 고부가가치 황금넙치 종자를 개발해 6개국에 124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영어조합법인 해연이 해양수산 과학기술대상을 받았고 중소벤처기업 10곳과 총 1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식도 진행됐습니다.
-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대전’ 개막…148억 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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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07:49:15
- 수정2020-11-11 09:17:10

'2020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대전'이 오늘 개막해 나흘 간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개막식에서는 고부가가치 황금넙치 종자를 개발해 6개국에 124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영어조합법인 해연이 해양수산 과학기술대상을 받았고 중소벤처기업 10곳과 총 1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식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개막식에서는 고부가가치 황금넙치 종자를 개발해 6개국에 124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영어조합법인 해연이 해양수산 과학기술대상을 받았고 중소벤처기업 10곳과 총 1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식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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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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