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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경찰서 개서…“22만 주민 치안 책임”
입력 2020.11.11 (07:50) 수정 2020.11.11 (08:00)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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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울산 북부경찰서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 열린 개서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국민만을 바라보는 ‘이웃경찰’, ‘책임경찰’, ‘공감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중부서와 동부서가 관할하던 북구지역 8개 동, 22만여 명의 치안을 담당하며 경찰관 등 340여 명이 배치돼 근무합니다.
어제 열린 개서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국민만을 바라보는 ‘이웃경찰’, ‘책임경찰’, ‘공감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중부서와 동부서가 관할하던 북구지역 8개 동, 22만여 명의 치안을 담당하며 경찰관 등 340여 명이 배치돼 근무합니다.
- 울산 북부경찰서 개서…“22만 주민 치안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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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07:50:44
- 수정2020-11-11 08:00:44

지난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울산 북부경찰서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 열린 개서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국민만을 바라보는 ‘이웃경찰’, ‘책임경찰’, ‘공감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중부서와 동부서가 관할하던 북구지역 8개 동, 22만여 명의 치안을 담당하며 경찰관 등 340여 명이 배치돼 근무합니다.
어제 열린 개서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국민만을 바라보는 ‘이웃경찰’, ‘책임경찰’, ‘공감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중부서와 동부서가 관할하던 북구지역 8개 동, 22만여 명의 치안을 담당하며 경찰관 등 340여 명이 배치돼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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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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