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둔치 주차창 차량 침수 알림시스템 내년 구축

입력 2020.11.11 (07:52) 수정 2020.1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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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둔치 주차장 차량의 침수 위험을 알리는 시스템을 내년 6월까지 구축합니다.

시스템 설치 장소는 태화강국가정원 주차장, 북구 명촌주차장, 속심이보 주차장, 언양 강변공영주차장 등입니다.

이 시스템은 장마철에 차량 침수 피해가 우려될 때 차량 소유주에게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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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둔치 주차창 차량 침수 알림시스템 내년 구축
    • 입력 2020-11-11 07:52:24
    • 수정2020-11-11 08:00:44
    뉴스광장(울산)
울산시는 둔치 주차장 차량의 침수 위험을 알리는 시스템을 내년 6월까지 구축합니다.

시스템 설치 장소는 태화강국가정원 주차장, 북구 명촌주차장, 속심이보 주차장, 언양 강변공영주차장 등입니다.

이 시스템은 장마철에 차량 침수 피해가 우려될 때 차량 소유주에게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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