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실크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입력 2020.11.11 (08:01) 수정 2020.1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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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건립사업이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진주시는 실크박물관이 문체부의 최종 심사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실크박물관 사업비 123억 원 가운데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고, 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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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실크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 입력 2020-11-11 08:01:47
    • 수정2020-11-11 09:38:16
    뉴스광장(창원)
진주실크박물관 건립사업이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진주시는 실크박물관이 문체부의 최종 심사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실크박물관 사업비 123억 원 가운데 국비 43억 원을 확보했고, 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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