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호찌민사무소, 비대면 수출 상담 진행
입력 2020.11.11 (08:10)
수정 2020.11.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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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찌민사무소는 오는 27일까지 베트남 바이어와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상담회에는 지역 식품과 자동차부품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베트남에 감 수출이 허용됐다면서, 청도의 홍시와 감말랭이 등 감 관련 상품의 시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담회에는 지역 식품과 자동차부품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베트남에 감 수출이 허용됐다면서, 청도의 홍시와 감말랭이 등 감 관련 상품의 시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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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호찌민사무소, 비대면 수출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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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08:10:42
- 수정2020-11-11 09:48:31
경북도 호찌민사무소는 오는 27일까지 베트남 바이어와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상담회에는 지역 식품과 자동차부품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베트남에 감 수출이 허용됐다면서, 청도의 홍시와 감말랭이 등 감 관련 상품의 시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담회에는 지역 식품과 자동차부품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베트남에 감 수출이 허용됐다면서, 청도의 홍시와 감말랭이 등 감 관련 상품의 시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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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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