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내년 예산 3조 4천여억 편성…‘유초중등 예산 삭감’
입력 2020.11.11 (08:44)
수정 2020.11.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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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내년도 전체 교육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천백 억 원 줄인 3조 4천2백 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사업별로는 교육 행정과 기관 운영 등 일반 예산은 26억 원, 평생직업교육은 1억 원 늘렸고, 유초중등교육은 7백48억 원, 재해·재난 등 예비비는 381억 원 삭감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는 전라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합니다.
사업별로는 교육 행정과 기관 운영 등 일반 예산은 26억 원, 평생직업교육은 1억 원 늘렸고, 유초중등교육은 7백48억 원, 재해·재난 등 예비비는 381억 원 삭감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는 전라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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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내년 예산 3조 4천여억 편성…‘유초중등 예산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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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08:44:51
- 수정2020-11-11 10:13:49
전북교육청은 내년도 전체 교육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천백 억 원 줄인 3조 4천2백 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사업별로는 교육 행정과 기관 운영 등 일반 예산은 26억 원, 평생직업교육은 1억 원 늘렸고, 유초중등교육은 7백48억 원, 재해·재난 등 예비비는 381억 원 삭감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는 전라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합니다.
사업별로는 교육 행정과 기관 운영 등 일반 예산은 26억 원, 평생직업교육은 1억 원 늘렸고, 유초중등교육은 7백48억 원, 재해·재난 등 예비비는 381억 원 삭감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는 전라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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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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