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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중형 잠수함 ‘안무함’ 진수
입력 2020.11.11 (10:21) 수정 2020.11.11 (12:09) 930뉴스(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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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건조된 3천 톤급 중형 잠수함인 '안무함' 진수식이 어제(10일) 거제 대우조선에서 열렸습니다.
안무함은 지난 2018년 진수한 '도산 안창호함'에 이어 국내 기술로 건조된 두 번째 중형 잠수함으로, 길이 83m에 폭 9.6m로 50여 명이 탈 수 있는 규모입니다.
안무함은 지난 2018년 진수한 '도산 안창호함'에 이어 국내 기술로 건조된 두 번째 중형 잠수함으로, 길이 83m에 폭 9.6m로 50여 명이 탈 수 있는 규모입니다.
- 대우조선, 중형 잠수함 ‘안무함’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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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10:21:26
- 수정2020-11-11 12:09:43

국내 기술로 건조된 3천 톤급 중형 잠수함인 '안무함' 진수식이 어제(10일) 거제 대우조선에서 열렸습니다.
안무함은 지난 2018년 진수한 '도산 안창호함'에 이어 국내 기술로 건조된 두 번째 중형 잠수함으로, 길이 83m에 폭 9.6m로 50여 명이 탈 수 있는 규모입니다.
안무함은 지난 2018년 진수한 '도산 안창호함'에 이어 국내 기술로 건조된 두 번째 중형 잠수함으로, 길이 83m에 폭 9.6m로 50여 명이 탈 수 있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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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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