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
입력 2020.11.11 (10:29)
수정 2020.11.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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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겨울철을 맞아 한파와 폭설 등 자연 재난 대응을 강화합니다.
동해시는 이달(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도로와 상수도, 사회복지, 농업 등 7개 재난분야별 대비 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사전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주·보조 간선도로와 급경사지에 제설장비와 모래 등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이달(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도로와 상수도, 사회복지, 농업 등 7개 재난분야별 대비 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사전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주·보조 간선도로와 급경사지에 제설장비와 모래 등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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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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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10:29:02
- 수정2020-11-11 10:39:59
동해시가 겨울철을 맞아 한파와 폭설 등 자연 재난 대응을 강화합니다.
동해시는 이달(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도로와 상수도, 사회복지, 농업 등 7개 재난분야별 대비 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사전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주·보조 간선도로와 급경사지에 제설장비와 모래 등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이달(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도로와 상수도, 사회복지, 농업 등 7개 재난분야별 대비 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사전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주·보조 간선도로와 급경사지에 제설장비와 모래 등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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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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