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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서 폐기물 트럭-오토바이 충돌로 10대 배달원 사망
입력 2020.11.11 (11:11) 수정 2020.11.11 (11:21) 사회
폐기물 수집용 트럭이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충돌해 오토바이를 몰던 10대 배달원이 사망했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7시 47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사거리에서 50살 A씨가 몰던 폐기물 수집용 트럭이 17살 B 군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달 대행 업체 소속으로 당시 음식을 배달하던 중이었던 B 군이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트럭은 부평구청에서 부평공고 방향으로 좌회전을, B 군의 오토바이는 굴포천역에서 부평구청 방향 직진을 하던 중 사거리에서 서로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 씨를 입건할지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거리서 폐기물 트럭-오토바이 충돌로 10대 배달원 사망
    • 입력 2020-11-11 11:11:10
    • 수정2020-11-11 11:21:10
    사회
폐기물 수집용 트럭이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충돌해 오토바이를 몰던 10대 배달원이 사망했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7시 47분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사거리에서 50살 A씨가 몰던 폐기물 수집용 트럭이 17살 B 군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달 대행 업체 소속으로 당시 음식을 배달하던 중이었던 B 군이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트럭은 부평구청에서 부평공고 방향으로 좌회전을, B 군의 오토바이는 굴포천역에서 부평구청 방향 직진을 하던 중 사거리에서 서로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 씨를 입건할지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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