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비서실 직원 해외출장 잦아…지양해야”

입력 2020.11.11 (11:33) 수정 2020.11.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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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강원도의원은 어제(10일) 강원도 총무행정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각종 공무국외여행에 도지사 비서실 직원이 동행한 사례가 10여건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도지사 수행 목적이 아님에도 비서실 정무직 직원들이 해외출장을 가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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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사 비서실 직원 해외출장 잦아…지양해야”
    • 입력 2020-11-11 11:33:30
    • 수정2020-11-11 11:45:06
    930뉴스(춘천)
김경식 강원도의원은 어제(10일) 강원도 총무행정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각종 공무국외여행에 도지사 비서실 직원이 동행한 사례가 10여건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도지사 수행 목적이 아님에도 비서실 정무직 직원들이 해외출장을 가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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