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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일째 랠리로 2,500선 육박…환율 2018년 12월 이후 최저치
입력 2020.11.11 (16:35) 수정 2020.11.11 (16:35) 경제
코스피가 1% 이상 오르며 8일째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18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원화 가치가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늘(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3.04포인트(1.35%) 오른 2,485.87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번 달 2일부터 8일 연속 상승으로 2,5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2018년 5월 3일(2,487.2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코스피가 2,500선을 넘은 것은 2018년 5월 2일(2,505.61)이 마지막입니다.

오늘 상승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1천700조를 돌파(1천703조 9천460억 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328조 4천320억 원)과 합친 국내 주식시장 전체 몸집도 2천32조 3천780억 원을 기록하며 2018년 1월 29일(2천19조 1천690억 원)을 제치고 가장 커졌습니다.

코스피는 6.67포인트(0.27%) 오른 2,459.50에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 막판까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천373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기관도 4천18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조 1천902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 발표에 이어 치료제 관련 소식이 나오면서 세계 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9포인트(0.11%) 내린 839.90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979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83억 원과 13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1원 내린 달러당 1,110.0원으로 마감하며, 23개월 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스피 8일째 랠리로 2,500선 육박…환율 2018년 12월 이후 최저치
    • 입력 2020-11-11 16:35:09
    • 수정2020-11-11 16:35:39
    경제
코스피가 1% 이상 오르며 8일째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18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원화 가치가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늘(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3.04포인트(1.35%) 오른 2,485.87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번 달 2일부터 8일 연속 상승으로 2,5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2018년 5월 3일(2,487.2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코스피가 2,500선을 넘은 것은 2018년 5월 2일(2,505.61)이 마지막입니다.

오늘 상승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1천700조를 돌파(1천703조 9천460억 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328조 4천320억 원)과 합친 국내 주식시장 전체 몸집도 2천32조 3천780억 원을 기록하며 2018년 1월 29일(2천19조 1천690억 원)을 제치고 가장 커졌습니다.

코스피는 6.67포인트(0.27%) 오른 2,459.50에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 막판까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천373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기관도 4천18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조 1천902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 발표에 이어 치료제 관련 소식이 나오면서 세계 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9포인트(0.11%) 내린 839.90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979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83억 원과 13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1원 내린 달러당 1,110.0원으로 마감하며, 23개월 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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