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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경원 딸 입시 비리 의혹’ 성신여대 지난달 압수수색
입력 2020.11.11 (17:00) 수정 2020.11.11 (17:02) 사회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딸의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신여자대학교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지난달 중순 성신여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교내 전산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지난해부터 나 전 의원의 딸이 면접 전형 등에서 특혜를 받고 성신여대에 입학했고, 재학 당시 성적도 인위적으로 정정된 의혹이 있다며 나 전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나 전 의원이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하고 자신의 저서를 위원회 공적 예산으로 구입한 의혹도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추가 접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사팀은 최근 나 전 의원 주거지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검찰, ‘나경원 딸 입시 비리 의혹’ 성신여대 지난달 압수수색
    • 입력 2020-11-11 17:00:13
    • 수정2020-11-11 17:02:28
    사회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딸의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신여자대학교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지난달 중순 성신여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교내 전산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지난해부터 나 전 의원의 딸이 면접 전형 등에서 특혜를 받고 성신여대에 입학했고, 재학 당시 성적도 인위적으로 정정된 의혹이 있다며 나 전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나 전 의원이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하고 자신의 저서를 위원회 공적 예산으로 구입한 의혹도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추가 접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사팀은 최근 나 전 의원 주거지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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