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수도권 거주자
입력 2020.11.11 (18:12)
수정 2020.11.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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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61번 확진자는 수도권 거주자로, 두통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오늘(11)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오후 4시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61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 병상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제주도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방문지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61번 확진자는 수도권 거주자로, 두통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오늘(11)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오후 4시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61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 병상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제주도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방문지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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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수도권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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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18:12:23
- 수정2020-11-11 19:03:54
제주지역 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61번 확진자는 수도권 거주자로, 두통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오늘(11)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오후 4시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61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 병상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제주도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방문지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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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61번 확진자는 수도권 거주자로, 두통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오늘(11)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오후 4시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61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 병상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제주도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방문지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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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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