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요양병원·주간보호시설 등 전수검사…추가 확진 없어

입력 2020.11.11 (19:07) 수정 2020.11.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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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 군산의 6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라북도 방역당국이 지난 9일부터 노인요양병원과 주간보호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 6백60여 곳의 이용자와 직원 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전수검사 결과,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관련 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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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요양병원·주간보호시설 등 전수검사…추가 확진 없어
    • 입력 2020-11-11 19:07:12
    • 수정2020-11-11 19:18:24
    뉴스7(전주)
어제(10) 군산의 6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라북도 방역당국이 지난 9일부터 노인요양병원과 주간보호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 6백60여 곳의 이용자와 직원 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전수검사 결과,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관련 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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