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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당·카페 등 방역 실태 전수 조사
입력 2020.11.11 (19:23) 수정 2020.11.11 (19:47)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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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시행에 맞춰 150㎡ 이상 식당과 카페, 목욕탕과 미용실 등을 대상으로 방역 관련 전수 조사를 벌입니다.
이들 업소는 지금까지 중저위험 시설이었지만, 거리 두기 수칙이 개편되면서 중점, 일반관리시설로 지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출입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진한 곳에 대해선 재점검을 벌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업소는 지금까지 중저위험 시설이었지만, 거리 두기 수칙이 개편되면서 중점, 일반관리시설로 지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출입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진한 곳에 대해선 재점검을 벌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구시, 식당·카페 등 방역 실태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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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19:23:52
- 수정2020-11-11 19:47:55

대구시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시행에 맞춰 150㎡ 이상 식당과 카페, 목욕탕과 미용실 등을 대상으로 방역 관련 전수 조사를 벌입니다.
이들 업소는 지금까지 중저위험 시설이었지만, 거리 두기 수칙이 개편되면서 중점, 일반관리시설로 지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출입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진한 곳에 대해선 재점검을 벌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업소는 지금까지 중저위험 시설이었지만, 거리 두기 수칙이 개편되면서 중점, 일반관리시설로 지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출입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진한 곳에 대해선 재점검을 벌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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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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