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K토크] 2050 탄소중립선언…부산시 과제는?

입력 2020.11.11 (19:39) 수정 2020.11.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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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46대 대통령이 될 바이든 당선인은 자신이 취임하는 날 첫 번째 할 일은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 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데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도 탄소 중립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내일, 부산에서도 탄소배출 제로에 대한 각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예정돼 있다고 하는데요.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김해창 교수와 탄소중립선언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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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K토크] 2050 탄소중립선언…부산시 과제는?
    • 입력 2020-11-11 19:39:26
    • 수정2020-11-11 20:04:07
    뉴스7(부산)
[앵커]

미국의 46대 대통령이 될 바이든 당선인은 자신이 취임하는 날 첫 번째 할 일은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 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데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도 탄소 중립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내일, 부산에서도 탄소배출 제로에 대한 각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예정돼 있다고 하는데요.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김해창 교수와 탄소중립선언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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