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운영대행사 KT 재선정 안 돼”

입력 2020.11.11 (19:41) 수정 2020.11.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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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운영 대행사인 KT가 부산시와 맺은 협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참여연대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정책 평가도 없이 운영대행사를 재선정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시가 KT의 협약 이행 사항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하지 않고 다음달 예정된 운영대행사 선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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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전 운영대행사 KT 재선정 안 돼”
    • 입력 2020-11-11 19:41:37
    • 수정2020-11-11 20:08:10
    뉴스7(부산)
동백전 운영 대행사인 KT가 부산시와 맺은 협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참여연대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정책 평가도 없이 운영대행사를 재선정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시가 KT의 협약 이행 사항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하지 않고 다음달 예정된 운영대행사 선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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