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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등 동부산 집값 예의 주시”
입력 2020.11.11 (19:42) 수정 2020.11.11 (20:08)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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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와 수영, 동래구 등 이른바 해수동에 이어 지역 전반으로 집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투기 자본이 규제를 피해 지방 광역시로 이동하는 것을 통계로 확인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 등 동부산 지역에 대한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서 최근 석달 동안 부산 해운대구의 아파트값은 4.94% 올라 전국 비규제 지역 중 가장 많이 상승했고, 수영구와 동래구도 각각 2.65%와 2.58% 올라 이미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을 넘었습니다.
  • “해운대구 등 동부산 집값 예의 주시”
    • 입력 2020-11-11 19:42:07
    • 수정2020-11-11 20:08:10
    뉴스7(부산)
해운대와 수영, 동래구 등 이른바 해수동에 이어 지역 전반으로 집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투기 자본이 규제를 피해 지방 광역시로 이동하는 것을 통계로 확인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 등 동부산 지역에 대한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서 최근 석달 동안 부산 해운대구의 아파트값은 4.94% 올라 전국 비규제 지역 중 가장 많이 상승했고, 수영구와 동래구도 각각 2.65%와 2.58% 올라 이미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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