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누적 206명
입력 2020.11.11 (21:35)
수정 2020.11.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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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러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50대 외국인 A 씨가 청주에서 자가 격리하다가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특별한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6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러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50대 외국인 A 씨가 청주에서 자가 격리하다가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특별한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6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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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누적 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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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21:35:11
- 수정2020-11-11 22:00:50
충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러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50대 외국인 A 씨가 청주에서 자가 격리하다가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특별한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6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러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50대 외국인 A 씨가 청주에서 자가 격리하다가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특별한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6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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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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