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복지시설 방역·아동 마스크 지원
입력 2020.11.11 (21:46)
수정 2020.11.11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고령층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합니다.
진주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천 50여 곳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 만5백 명에게 마스크 22만 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천 50여 곳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 만5백 명에게 마스크 22만 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복지시설 방역·아동 마스크 지원
-
- 입력 2020-11-11 21:46:44
- 수정2020-11-11 21:55:55
진주시가 고령층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합니다.
진주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천 50여 곳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 만5백 명에게 마스크 22만 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천 50여 곳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 만5백 명에게 마스크 22만 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