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호, 휠체어 타고 즐기는 ‘킹카누’ 등장

입력 2020.11.11 (21:54) 수정 2020.11.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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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늘(11일) 춘천시 의암호 킹카누 선착장에서 ‘열린 관광지 준공식’을 열고 휠체어를 타고 카누를 탈 수 있는 ‘킹카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전국에 ‘열린 관광지’ 92곳을 조성했고, 내년까지 10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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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의암호, 휠체어 타고 즐기는 ‘킹카누’ 등장
    • 입력 2020-11-11 21:54:56
    • 수정2020-11-11 22:01:15
    뉴스9(춘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늘(11일) 춘천시 의암호 킹카누 선착장에서 ‘열린 관광지 준공식’을 열고 휠체어를 타고 카누를 탈 수 있는 ‘킹카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전국에 ‘열린 관광지’ 92곳을 조성했고, 내년까지 10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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