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창업·창작 공간 전주 ‘메이커 빌리지’ 개소

입력 2020.11.11 (21:56) 수정 2020.11.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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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주기전대학교는 다가동에서 시민 창업·창작 활동공간인 ‘전주 메이커 빌리지’ 개소식을 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창업 활동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주 메이커 빌리지는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들여 쓰리디 프린터 실과 목공소, 용접질, 도색 실과 기계실, 공구도서관, 공유 사무실과 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창업자들은 이 공간에서 최신 쓰리디 프린팅 장비 등을 활용해 시제품을 만들 수 있고, 전주시는 다양한 창업교육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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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창업·창작 공간 전주 ‘메이커 빌리지’ 개소
    • 입력 2020-11-11 21:56:56
    • 수정2020-11-11 22:09:54
    뉴스9(전주)
전주시와 전주기전대학교는 다가동에서 시민 창업·창작 활동공간인 ‘전주 메이커 빌리지’ 개소식을 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창업 활동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주 메이커 빌리지는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들여 쓰리디 프린터 실과 목공소, 용접질, 도색 실과 기계실, 공구도서관, 공유 사무실과 교육실 등을 갖췄습니다.

창업자들은 이 공간에서 최신 쓰리디 프린팅 장비 등을 활용해 시제품을 만들 수 있고, 전주시는 다양한 창업교육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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