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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관, 3인조 일당에 현금 85억원 털려
입력 2020.11.11 (23:09) 수정 2020.11.11 (23:16) 국제
독일 세관이 보관 중인 650만 유로(약 85억2천만원)의 현금을 도둑맞았다고 AFP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독일 서부 뒤스부르크의 세관 건물에서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침입은 매우 전문적으로 이뤄졌고 신원 불명의 용의자 3명이 건물 지하의 옆 공간에서 드릴을 사용해 금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독일에서는 지난해 11월 드레스덴의 '그뤼네 게뵐베' 박물관에서 18세기 작센왕국 선제후들이 수집한 보석 공예품들이 도난당했는데, 당시 전문가들과 현지언론은 도난당한 공예품들의 가치가 수천억원에서 1조원대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용의자들은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독일 세관, 3인조 일당에 현금 85억원 털려
    • 입력 2020-11-11 23:09:52
    • 수정2020-11-11 23:16:01
    국제
독일 세관이 보관 중인 650만 유로(약 85억2천만원)의 현금을 도둑맞았다고 AFP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독일 서부 뒤스부르크의 세관 건물에서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침입은 매우 전문적으로 이뤄졌고 신원 불명의 용의자 3명이 건물 지하의 옆 공간에서 드릴을 사용해 금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독일에서는 지난해 11월 드레스덴의 '그뤼네 게뵐베' 박물관에서 18세기 작센왕국 선제후들이 수집한 보석 공예품들이 도난당했는데, 당시 전문가들과 현지언론은 도난당한 공예품들의 가치가 수천억원에서 1조원대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용의자들은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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