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60여 단체 ‘기후위기비상행동’ 출범
입력 2020.11.13 (23:15)
수정 2020.11.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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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동, 종교계 등이 현 기후 변화 상황을 위기로 규정하며 대책 마련 등을 위한 '기후위기비상행동'을 출범했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참여한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창립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 요구와 함께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참여한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창립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 요구와 함께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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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60여 단체 ‘기후위기비상행동’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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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3 23:15:37
- 수정2020-11-13 23:29:04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동, 종교계 등이 현 기후 변화 상황을 위기로 규정하며 대책 마련 등을 위한 '기후위기비상행동'을 출범했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참여한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창립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 요구와 함께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참여한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창립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 요구와 함께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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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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