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1·62번째 확진자 동선 파악…“동선 비공개”
입력 2020.11.14 (21:29)
수정 2020.11.14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오후 코로나19 제주 61번과 62번 확진자,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동선 파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선 파악은 신용카드 내역과 현장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동선의 접촉자를 모두 파악했고, 방역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맞게 확진자 동선은 비공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선 파악은 신용카드 내역과 현장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동선의 접촉자를 모두 파악했고, 방역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맞게 확진자 동선은 비공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61·62번째 확진자 동선 파악…“동선 비공개”
-
- 입력 2020-11-14 21:29:17
- 수정2020-11-14 22:10:04
제주도는 어제 오후 코로나19 제주 61번과 62번 확진자,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동선 파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선 파악은 신용카드 내역과 현장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동선의 접촉자를 모두 파악했고, 방역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맞게 확진자 동선은 비공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선 파악은 신용카드 내역과 현장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동선의 접촉자를 모두 파악했고, 방역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맞게 확진자 동선은 비공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유용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