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 추모제
입력 2020.11.14 (21:32)
수정 2020.11.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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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는 제4회 경남 합동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오늘(14일) 오후 창원시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민간인의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헌화, 분향하며 영령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과 관련해서는 다음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창원시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민간인의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헌화, 분향하며 영령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과 관련해서는 다음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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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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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4 21:32:48
- 수정2020-11-14 2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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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는 제4회 경남 합동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오늘(14일) 오후 창원시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민간인의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헌화, 분향하며 영령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과 관련해서는 다음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창원시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민간인의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헌화, 분향하며 영령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과 관련해서는 다음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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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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