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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불복’ 트럼프 지지자들 워싱턴DC서 대규모 집회…트럼프 차량 통과
입력 2020.11.15 (04:33) 수정 2020.11.15 (06:46)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움직임 속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수도 워싱턴DC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현지시간 14일 정오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프리덤 플라자에 모여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선언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집회에는 '백만 마가 행진'(Million MAGA March), '트럼프를 위한 행진'(the March for Trump),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 등의 이름을 내세운 여러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내용의 플래카드와 깃발을 흔들며 집회에 나섰습니다.

전날 트위터를 통해 이날 집회에 인사하러 들를 수도 있다고 언급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집회가 열리기 전 차에 탄 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량 행렬은 집회 약 2시간 전인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 펜실베이니아 대로를 따라 프리덤 플라자 주변을 천천히 통과했습니다.

많은 군중이 환호했으며 일부는 차를 따라 달려가면서 호응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정오까지 집회 현장에는 수천 명의 지지자가 모였고, 집회 시작 후에도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앞서 주최 측은 집회에 100만 명이 모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대선 불복’ 트럼프 지지자들 워싱턴DC서 대규모 집회…트럼프 차량 통과
    • 입력 2020-11-15 04:33:58
    • 수정2020-11-15 06:46:07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움직임 속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수도 워싱턴DC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현지시간 14일 정오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프리덤 플라자에 모여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선언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집회에는 '백만 마가 행진'(Million MAGA March), '트럼프를 위한 행진'(the March for Trump),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 등의 이름을 내세운 여러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내용의 플래카드와 깃발을 흔들며 집회에 나섰습니다.

전날 트위터를 통해 이날 집회에 인사하러 들를 수도 있다고 언급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집회가 열리기 전 차에 탄 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량 행렬은 집회 약 2시간 전인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 펜실베이니아 대로를 따라 프리덤 플라자 주변을 천천히 통과했습니다.

많은 군중이 환호했으며 일부는 차를 따라 달려가면서 호응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정오까지 집회 현장에는 수천 명의 지지자가 모였고, 집회 시작 후에도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앞서 주최 측은 집회에 100만 명이 모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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