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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사카라서 2천500년 전 목관 100여 개 추가 발굴
입력 2020.11.15 (04:54) 수정 2020.11.15 (06:44) 국제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현지시간 14일 수도 카이로 인근 기자주(州)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2천500여 년 전 만든 것으로 보이는 목관 100여 개를 추가로 발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광유물부는 목관들이 12m 깊이의 지하 통로에서 발견됐고 보존 상태가 매우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대 이집트 제26대 왕조(기원전 664년∼기원전 525년) 때 성직자와 고위 관리들의 관들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카라는 이집트 최초의 피라미드인 계단 모양의 '조세르 피라미드(Djoser Pyramid·기원전 27세기)'와 상형문자가 새겨진 우나스 피라미드 등으로 유명한 유적지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이집트 사카라서 2천500년 전 목관 100여 개 추가 발굴
    • 입력 2020-11-15 04:54:30
    • 수정2020-11-15 06:44:57
    국제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현지시간 14일 수도 카이로 인근 기자주(州)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2천500여 년 전 만든 것으로 보이는 목관 100여 개를 추가로 발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광유물부는 목관들이 12m 깊이의 지하 통로에서 발견됐고 보존 상태가 매우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대 이집트 제26대 왕조(기원전 664년∼기원전 525년) 때 성직자와 고위 관리들의 관들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카라는 이집트 최초의 피라미드인 계단 모양의 '조세르 피라미드(Djoser Pyramid·기원전 27세기)'와 상형문자가 새겨진 우나스 피라미드 등으로 유명한 유적지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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