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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프랑스, 코로나19 봉쇄에도 대규모 술판…경찰·파티 참석자 충돌
입력 2020.11.15 (09:42) 수정 2020.11.15 (10:04) 국제
코로나 19가 재확산하는 프랑스의 발드마른주에서 에서 1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방역 규칙을 위반하고 한밤중에 대규모 파티를 열다가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수영장, 사우나, 댄스장 등이 갖춰진 임대 시설에서 열린 이 파티에는 최소 300명이 참석했으며 소셜미디어 광고를 보고 몰려든 참가자 중에는코로나19 감염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찰이 방역을 이유로 개입하자 병을 던지며 저항했고 경찰은 이들을 해산하고 진압용 특수 수류탄을 투척하기까지 했습니다. 당국은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파티 참가자 전원에게 감염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가라고 호소했습니다.

지난 11일 새벽에는 프랑스 타르브에서 인턴 의사 20여명이 병원 숙소에서 몰래 파티를 벌이다 경찰에 해산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봉쇄조치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직업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허가를 받아 최장 1시간 외출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5만 명을 넘어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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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프랑스, 코로나19 봉쇄에도 대규모 술판…경찰·파티 참석자 충돌
    • 입력 2020-11-15 09:42:13
    • 수정2020-11-15 10:04:18
    국제
코로나 19가 재확산하는 프랑스의 발드마른주에서 에서 1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방역 규칙을 위반하고 한밤중에 대규모 파티를 열다가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수영장, 사우나, 댄스장 등이 갖춰진 임대 시설에서 열린 이 파티에는 최소 300명이 참석했으며 소셜미디어 광고를 보고 몰려든 참가자 중에는코로나19 감염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찰이 방역을 이유로 개입하자 병을 던지며 저항했고 경찰은 이들을 해산하고 진압용 특수 수류탄을 투척하기까지 했습니다. 당국은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파티 참가자 전원에게 감염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가라고 호소했습니다.

지난 11일 새벽에는 프랑스 타르브에서 인턴 의사 20여명이 병원 숙소에서 몰래 파티를 벌이다 경찰에 해산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봉쇄조치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직업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허가를 받아 최장 1시간 외출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5만 명을 넘어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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