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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제주 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0.11.15 (17:03) 수정 2020.11.15 (17:21) 사회
제주에서 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충남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접촉자 B씨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충남 모 보건소로부터 A씨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접촉자를 확인하던 중, B씨의 접촉 사실을 확인하고 검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B씨는 제주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오늘 오후 2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와 B씨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나서는 한편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용을 통해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를 제주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접촉자가 모두 파악될 경우 지침에 따라 구체적인 장소나 시간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제주 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입력 2020-11-15 17:03:31
    • 수정2020-11-15 17:21:45
    사회
제주에서 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충남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접촉자 B씨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충남 모 보건소로부터 A씨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접촉자를 확인하던 중, B씨의 접촉 사실을 확인하고 검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B씨는 제주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오늘 오후 2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와 B씨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나서는 한편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용을 통해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를 제주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접촉자가 모두 파악될 경우 지침에 따라 구체적인 장소나 시간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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