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예방 차원’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진단검사

입력 2020.11.15 (21:41) 수정 2020.11.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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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한 일제 진단검사를 합니다.

대상은 관내 요양병원과 노인보호시설 등 249곳의 입소자와 종사자 만여 명으로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선별진료소나 출장 검사팀을 통해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의 지역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고위험시설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적 차원에서 진단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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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예방 차원’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진단검사
    • 입력 2020-11-15 21:41:35
    • 수정2020-11-15 21:46:18
    뉴스9(대전)
대전시가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한 일제 진단검사를 합니다.

대상은 관내 요양병원과 노인보호시설 등 249곳의 입소자와 종사자 만여 명으로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선별진료소나 출장 검사팀을 통해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의 지역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고위험시설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적 차원에서 진단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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