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된 생활체육대회 재개
입력 2020.11.15 (22:02)
수정 2020.11.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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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연기됐던 생활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시는 이달 들어 제14회 제주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제8회 제주시협회장배 전도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고, 다음달 5일에는 사라봉체육관에서 줄넘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5개 종목 7개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모든 경기는 개회식이나 폐회식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경기장 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 들어 제14회 제주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제8회 제주시협회장배 전도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고, 다음달 5일에는 사라봉체육관에서 줄넘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5개 종목 7개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모든 경기는 개회식이나 폐회식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경기장 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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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연기된 생활체육대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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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5 22:02:11
- 수정2020-11-15 22:14:16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생활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시는 이달 들어 제14회 제주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제8회 제주시협회장배 전도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고, 다음달 5일에는 사라봉체육관에서 줄넘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5개 종목 7개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모든 경기는 개회식이나 폐회식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경기장 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 들어 제14회 제주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제8회 제주시협회장배 전도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고, 다음달 5일에는 사라봉체육관에서 줄넘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5개 종목 7개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모든 경기는 개회식이나 폐회식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경기장 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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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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