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울주군 학교 122곳 급식 미생물검사 ‘적합’
입력 2020.11.15 (23:04)
수정 2020.11.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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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와 울주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112곳이 급식 조리용구 등에 대한 미생물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들 학교의 급식에 사용되는 칼과 도마 행주 등을 수거해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들 학교의 급식에 사용되는 칼과 도마 행주 등을 수거해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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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울주군 학교 122곳 급식 미생물검사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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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5 23:04:14
- 수정2020-11-15 23:13:41
남구와 울주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112곳이 급식 조리용구 등에 대한 미생물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들 학교의 급식에 사용되는 칼과 도마 행주 등을 수거해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들 학교의 급식에 사용되는 칼과 도마 행주 등을 수거해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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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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