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주재 당 정치국 회의…방역 강화 논의
입력 2020.11.16 (07:13)
수정 2020.11.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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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소집돼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보강하는 것과 관련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는 지난달 21일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을 참배한 이후 26일 만입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소집돼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보강하는 것과 관련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는 지난달 21일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을 참배한 이후 26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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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주재 당 정치국 회의…방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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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6 07:13:35
- 수정2020-11-16 07:53:40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소집돼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보강하는 것과 관련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는 지난달 21일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을 참배한 이후 26일 만입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소집돼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보강하는 것과 관련한 문제가 심도있게 토의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는 지난달 21일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을 참배한 이후 26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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