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내후년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 고민”
입력 2020.11.16 (21:44)
수정 2020.11.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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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갑의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내후년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6) 전라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오래전부터 도지사에 뜻을 둬왔고, 출마를 고민 중에 있다면서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묻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송하진 지사의 3선 출마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은 뒤, 김승수 전주시장과 만나 도지사 출마에 관해 얘기한 적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6) 전라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오래전부터 도지사에 뜻을 둬왔고, 출마를 고민 중에 있다면서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묻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송하진 지사의 3선 출마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은 뒤, 김승수 전주시장과 만나 도지사 출마에 관해 얘기한 적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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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의원, “내후년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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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6 21:44:03
- 수정2020-11-16 21:49:22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0/11/16/100_5049439.jpg)
전주갑의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내후년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6) 전라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오래전부터 도지사에 뜻을 둬왔고, 출마를 고민 중에 있다면서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묻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송하진 지사의 3선 출마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은 뒤, 김승수 전주시장과 만나 도지사 출마에 관해 얘기한 적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6) 전라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오래전부터 도지사에 뜻을 둬왔고, 출마를 고민 중에 있다면서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묻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송하진 지사의 3선 출마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선을 그은 뒤, 김승수 전주시장과 만나 도지사 출마에 관해 얘기한 적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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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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