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김해 폐기’ 무게…“가덕 새로 논의”
입력 2020.11.16 (21:44)
수정 2020.11.16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공항을 확장해 신공항으로 만드는 기존의 계획을 폐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증위 관계자는 김해공항 확장안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최종 검증 결과를 내일(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안전과 소음, 환경, 수요 등 4개 분야의 각 쟁점에 대한 검증 결과를 구체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김해신공항의 백지화가 확정되고 나면 가덕신공항을 새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증위 관계자는 김해공항 확장안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최종 검증 결과를 내일(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안전과 소음, 환경, 수요 등 4개 분야의 각 쟁점에 대한 검증 결과를 구체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김해신공항의 백지화가 확정되고 나면 가덕신공항을 새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공항 ‘김해 폐기’ 무게…“가덕 새로 논의”
-
- 입력 2020-11-16 21:44:36
- 수정2020-11-16 22:07:46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공항을 확장해 신공항으로 만드는 기존의 계획을 폐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증위 관계자는 김해공항 확장안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최종 검증 결과를 내일(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안전과 소음, 환경, 수요 등 4개 분야의 각 쟁점에 대한 검증 결과를 구체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김해신공항의 백지화가 확정되고 나면 가덕신공항을 새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증위 관계자는 김해공항 확장안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최종 검증 결과를 내일(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안전과 소음, 환경, 수요 등 4개 분야의 각 쟁점에 대한 검증 결과를 구체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김해신공항의 백지화가 확정되고 나면 가덕신공항을 새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