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본격 재건축

입력 2020.11.16 (21:51) 수정 2020.11.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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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가장 오래 된 아파트인 중구 동인 시영아파트가 본격적인 재건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69년 건설된 이 아파트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자로 참여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023년까지 373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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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본격 재건축
    • 입력 2020-11-16 21:51:24
    • 수정2020-11-16 21:56:23
    뉴스9(대구)
대구에서 가장 오래 된 아파트인 중구 동인 시영아파트가 본격적인 재건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69년 건설된 이 아파트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자로 참여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023년까지 373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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