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 고은지·이수진, 소프트테니스 시즌 3관왕
입력 2020.11.16 (21:51)
수정 2020.11.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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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소속 고은지와 이수진이 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복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고은지·이수진 조는 지난 12일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안성시청의 김경련·곽은빈 조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달 전북 순창에서 열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기, 이달 초 경북 문경에서 치러진 동아일보기에 이어 다시 우승하면서 여자복식 시즌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고은지·이수진 조는 지난 12일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안성시청의 김경련·곽은빈 조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달 전북 순창에서 열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기, 이달 초 경북 문경에서 치러진 동아일보기에 이어 다시 우승하면서 여자복식 시즌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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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청 고은지·이수진, 소프트테니스 시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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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6 21:51:56
- 수정2020-11-16 22:36:29
옥천군청 소속 고은지와 이수진이 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복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고은지·이수진 조는 지난 12일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안성시청의 김경련·곽은빈 조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달 전북 순창에서 열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기, 이달 초 경북 문경에서 치러진 동아일보기에 이어 다시 우승하면서 여자복식 시즌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고은지·이수진 조는 지난 12일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안성시청의 김경련·곽은빈 조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달 전북 순창에서 열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기, 이달 초 경북 문경에서 치러진 동아일보기에 이어 다시 우승하면서 여자복식 시즌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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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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