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00억 원 규모 ‘창업투자펀드’ 출범
입력 2020.11.16 (22:00)
수정 2020.11.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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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한국벤처, 농협과 경남은행은 오늘(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0억 원 규모의 경남 리버스 이노베이션 투자조합을 결성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펀드는 경남 규제자유 특구 창업기업과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며, 경남도는 후속 펀드를 추가 조성해 지역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번 펀드는 경남 규제자유 특구 창업기업과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며, 경남도는 후속 펀드를 추가 조성해 지역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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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200억 원 규모 ‘창업투자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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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6 22:00:16
- 수정2020-11-16 22:18:03
경상남도와 한국벤처, 농협과 경남은행은 오늘(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0억 원 규모의 경남 리버스 이노베이션 투자조합을 결성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펀드는 경남 규제자유 특구 창업기업과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며, 경남도는 후속 펀드를 추가 조성해 지역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번 펀드는 경남 규제자유 특구 창업기업과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며, 경남도는 후속 펀드를 추가 조성해 지역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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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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