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있는 그대로 최대한 보전해야”
입력 2020.11.17 (19:22)
수정 2020.11.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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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이 오늘 퇴임했는데요,
지난 주 퇴임에 앞서 중앙성당 제주교구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강 주교는 18년간 제주와 함께한 소회와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이 오늘 퇴임했는데요,
지난 주 퇴임에 앞서 중앙성당 제주교구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강 주교는 18년간 제주와 함께한 소회와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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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는 있는 그대로 최대한 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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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7 19:22:25
- 수정2020-11-17 19:50:17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이 오늘 퇴임했는데요,
지난 주 퇴임에 앞서 중앙성당 제주교구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강 주교는 18년간 제주와 함께한 소회와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이 오늘 퇴임했는데요,
지난 주 퇴임에 앞서 중앙성당 제주교구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강 주교는 18년간 제주와 함께한 소회와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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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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