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자가 소유율 64%…전국에서 가장 높아
입력 2020.11.18 (07:56)
수정 2020.11.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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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택 자가 소유율이 6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전국 평균 주택 자가 소유율은 56.3%였는데, 울산은 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48.6%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외지인이 아닌 관내인 소유 비중도 울산은 92.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주택 소유자 중 2건 이상 다주택자 비율은 16.3%로, 전국 평균 15.6%보다 높았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전국 평균 주택 자가 소유율은 56.3%였는데, 울산은 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48.6%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외지인이 아닌 관내인 소유 비중도 울산은 92.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주택 소유자 중 2건 이상 다주택자 비율은 16.3%로, 전국 평균 15.6%보다 높았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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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자가 소유율 64%…전국에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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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07:56:04
- 수정2020-11-18 08:04:20
울산의 주택 자가 소유율이 6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전국 평균 주택 자가 소유율은 56.3%였는데, 울산은 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48.6%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외지인이 아닌 관내인 소유 비중도 울산은 92.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주택 소유자 중 2건 이상 다주택자 비율은 16.3%로, 전국 평균 15.6%보다 높았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전국 평균 주택 자가 소유율은 56.3%였는데, 울산은 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48.6%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외지인이 아닌 관내인 소유 비중도 울산은 92.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주택 소유자 중 2건 이상 다주택자 비율은 16.3%로, 전국 평균 15.6%보다 높았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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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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