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무재해 500만 인시 안전 기록 달성
입력 2020.11.18 (07:59)
수정 2020.11.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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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공장이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92일 동안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창사 이후 세 번째 무재해 500만 인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인시는 하나의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데 소요되는 평균 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에쓰오일은 이 기간에 세 차례의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을 실시했는데, 회사측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성을 제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인시는 하나의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데 소요되는 평균 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에쓰오일은 이 기간에 세 차례의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을 실시했는데, 회사측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성을 제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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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무재해 500만 인시 안전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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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07:59:20
- 수정2020-11-18 08:05:32
에쓰오일 울산공장이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92일 동안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창사 이후 세 번째 무재해 500만 인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인시는 하나의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데 소요되는 평균 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에쓰오일은 이 기간에 세 차례의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을 실시했는데, 회사측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성을 제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인시는 하나의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데 소요되는 평균 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에쓰오일은 이 기간에 세 차례의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을 실시했는데, 회사측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성을 제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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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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