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엑스포, 이틀간 대구서 열려
입력 2020.11.19 (09:21)
수정 2020.11.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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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오늘(19일)과 내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110여 기업이 참여해 모바일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ICT 융합제품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또 베트남과 싱가포르, 중국 등 10개 나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수출상담회도 진행됩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110여 기업이 참여해 모바일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ICT 융합제품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또 베트남과 싱가포르, 중국 등 10개 나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수출상담회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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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융합엑스포, 이틀간 대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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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9 09:21:33
- 수정2020-11-19 09:37:40
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오늘(19일)과 내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110여 기업이 참여해 모바일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ICT 융합제품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또 베트남과 싱가포르, 중국 등 10개 나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수출상담회도 진행됩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110여 기업이 참여해 모바일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ICT 융합제품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또 베트남과 싱가포르, 중국 등 10개 나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수출상담회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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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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