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백23억 지급
입력 2020.11.20 (22:01)
수정 2020.11.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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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올해 처음 시행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전북 도내에서 가장 먼저 지급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의 쌀과 밭, 조건 불리 직불사업을 통합 개편한 제도로 임실군은 5천8백 농가에 백23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지급액은 농가당 평균 2백10만 원에 이릅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의 쌀과 밭, 조건 불리 직불사업을 통합 개편한 제도로 임실군은 5천8백 농가에 백23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지급액은 농가당 평균 2백10만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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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백23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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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0 22:01:13
- 수정2020-11-20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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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올해 처음 시행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전북 도내에서 가장 먼저 지급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의 쌀과 밭, 조건 불리 직불사업을 통합 개편한 제도로 임실군은 5천8백 농가에 백23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지급액은 농가당 평균 2백10만 원에 이릅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의 쌀과 밭, 조건 불리 직불사업을 통합 개편한 제도로 임실군은 5천8백 농가에 백23억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지급액은 농가당 평균 2백10만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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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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