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11.23 (19:39)
수정 2020.11.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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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아이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횡단보도.
오늘 하얀 국화꽃과 함께 추모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내걸렸습니다.
신호등 설치, 법안 개정, 대책은 항상 늦고, 사고는 잊혀서 또 반복되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실천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 하얀 국화꽃과 함께 추모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내걸렸습니다.
신호등 설치, 법안 개정, 대책은 항상 늦고, 사고는 잊혀서 또 반복되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실천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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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19:39:38
- 수정2020-11-23 19:45:10

두 살배기 아이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횡단보도.
오늘 하얀 국화꽃과 함께 추모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내걸렸습니다.
신호등 설치, 법안 개정, 대책은 항상 늦고, 사고는 잊혀서 또 반복되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실천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 하얀 국화꽃과 함께 추모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내걸렸습니다.
신호등 설치, 법안 개정, 대책은 항상 늦고, 사고는 잊혀서 또 반복되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실천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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