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1.23 (19:47) 수정 2020.11.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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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이번 코로나19 확산세를 ‘3차 유행’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느슨해진 각자의 일상을 철저히 통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거리두기 격상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 스스로의 거리두기일 겁니다.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 턱에 걸친 마스크로는 나도, 내 주변 사람도 지킬 수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해진 방역 지침을 다시 꽉 조여야 할 때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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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23 19:47:52
    • 수정2020-11-23 20:15:32
    뉴스7(대전)
방역당국이 이번 코로나19 확산세를 ‘3차 유행’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느슨해진 각자의 일상을 철저히 통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거리두기 격상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 스스로의 거리두기일 겁니다.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 턱에 걸친 마스크로는 나도, 내 주변 사람도 지킬 수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해진 방역 지침을 다시 꽉 조여야 할 때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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